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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일반분양 2546가구 남아있다" 본문
"판교 일반분양 2546가구 남아있다"
협의양도 택지 내 아파트, 주상복합 등
판교신도시에서 협의양도 택지를 확보한 한성 등 4개 건설업체들이 오는 5월께 판교 민간 중·대형 아파트 공급을 추진키로 함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눈길이 다시 판교로 쏠리고 있다.
14일 주택공사와 주택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판교에서 쏟아질 분양 아파트는 협의양도 택지를 받은 건설업체들이 선보일 980가구(연립주택 32가구 포함)와 작년 판교 1,2차 분양에서 빠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내놓을 고급 연립주택, 주상복합 등을 포함해 2546가구에 달한다.
첫 민간 중·대형 아파트 '관심'
가장 관심을 끄는 물량은 역시 한성, 금강주택, 삼부토건, 신구종합건설이 동판교 A20-2블록에서 공동으로 선보일 중·대형 아파트다.
작년 8월 주공이 분양한 중·대형 공공분양 아파트와 달리 민간 건설업체들이 시행·시공을 동시에 수행하는 순수 민간 아파트다.
전체 948가구에 40~50평형까지 중·대형으로만 구성된다.
신분당선 판교역과 인접해 입지여건이 양호한 데다 단지도 큰 편이어서 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분양시기에 대해 건설업체들은 이르면 5월, 늦으면 9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지만 택지를 공급하는 주공은 토지사용시기를 내년 6월께로 잡고 있어 공급시점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현재 업체들은 토지사용시기를 앞당기거나 착공시점만 1년 뒤로 미루고 올해 선분양하는 안을 놓고 주공과 협의 중이다.
분양가는 평당 1900만원 안팎 될듯
분양가상한제와 채권입찰제 적용을 받아 실제 분양가(아파트 분양가+채권매입 실제 부담액)는 평당 1900만원 안팎으로 지난해 8월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평당 1800만원 선)보다 다소 높아질 것이란 게 업계 관측이다.
한성 관계자는 "성남시 분양승인 절차가 남아 있지만 건축비 상승률을 감안한 비용을 제외하곤 주공이 분양한 중·대형 아파트 분양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복합은 2009년에 분양
동판교의 판교역 주변 상업용지에서 선보일 주상복합도 관심 대상이다.
주공(C1-1,C1-2)과 토공(C2-2,C2-3)이 2개 블록씩 개발하게 되고, 공급물량은 1266가구(40~50평형) 정도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토공이 946가구, 주공이 320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PF 개발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가 지연돼 분양시기는 2009년 상반기께나 가능할 전망이다.
판교 주상복합 물량은 1·11 대책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는 물론 채권입찰제 적용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채권입찰제 적용 잣대가 되는 성남시 주상복합의 평균 시세가 평당 2500만~2700만원에 달해 판교 주상복합의 실제 분양가는 현재 기준으로 평당 2000만원 초반에 달해 고분양가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고급 중·대형 연립도 주목해야
설계 승인 지연으로 작년 판교 2차 분양에서 빠진 서판교지역 B5-1~3블록의 경우 주공이 중·대형 고급 빌라 300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분양은 주상복합과 함께 2009년께 예상하고 있다.
이들 연립주택은 최고 4층, 용적률 65%를 적용하는 조건으로 일반 연립주택이 40∼59평형, 경사지에 들어서는 테라스하우스는 66∼84평형 규모로 계획됐다.
채권 입찰제 적용을 받지 않지만 작년 8월 공급된 중·대형 연립주택의 평당 분양가(1538만~1717만원)보다 비쌀 것이란 게 업계의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한성 등 4개 민간 건설업체들도 A20-2블록과 함께 협의양도 택지로 받은 서판교 B1-1블록에서 올 하반기 이후 중·대형 연립주택 32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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