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목동재개발
- 빌라투자
- 역세권도시환경정비사업
- 비즈니스·경제
- 지하철9호선
- 목2동개발
- 염창역세권개발
- 목동부동산
- 염창역시프트
- 염창역빌라투자
- 염창역
- 목2동빌라
- 신목동역
- 목2동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 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부동산
- 목2동빌라매매
- 비즈
- 염창역부동산 염창역세권시프트
- 목2동빌라투자
- 염창역빌라매매
- 염창역세권시프트
- 염창역세권
- 목동구시가지개발
- 등촌역세권개발
- 염창역빌라
- 목동빌라투자
- 역세권시프트
- 목동구시가지
- 목2동부동산
- Today
- Total
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대림산업, 건설사별 아파트값 상승률 1위 본문
대림산업, 건설사별 아파트값 상승률 1위
평당 1901만원으로 올들어 397만원 올라
아파트 브랜드 고급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올해 서울지역에서 대림산업의 브랜드를 단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뱅크가 13일 브랜드 경쟁이 본격화한 2002년 이후 입주한 도급순위 상위 20위 건설사의 서울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연초 대비 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대림산업이 공급한 아파트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현재, 대림산업 아파트의 평균 평당가는 1천901만원으로 1월 대비 26.4%(397만원) 상승했다.
이어 GS건설이 25.4%(1천839만원→2천306만원)의 상승률로 2위를 차지했고, ▲동부건설 25.1%(1천742만원→2천180만원) ▲롯데건설 25.0%(1천559만원→1천948만원) ▲현대산업개발 23.6%(1천443만원→1천784만원) ▲대우건설 23.5%(1천123만원→1천387만원) ▲쌍용건설 21.9%(1천379만원→1천681만원) ▲삼성물산 21.6%(1천635만원→1천988만원)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GS건설ㆍ동부건설ㆍ롯데건설 등 순
건설사별로 상승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대림산업의 경우 55.7% 상승한 압구정동 대림아크로빌이 꼽혔고, GS건설은 구로동 LG자이(49.7%), 동부건설은 방화동 동부센트레빌2차(55.8%), 롯데건설은 목동 롯데캐슬위너(44.1%), 현대산업개발은 신정동 현대아이파크(42.6%), 대우건설은 한강로3가 대우트럼프월드3차(46.2%)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11월말 현재 서울지역 아파트의 건설사별 시가총액은 삼성물산이 39조3천903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현대건설(36조5천830억원), 현대산업개발(30조9천638억원), 대림산업(20조3천301억원), 대우건설(14조7천363억원), 롯데건설(10조432억원), SK건설(8조7천931억원) 등 순이었다.
'재개발 - 투자 > * 부동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지임대부 분양' 도입 확정 수순 밟나 (0) | 2006.12.13 |
---|---|
아파트 청약때 원하는 층 선택하게 (0) | 2006.12.13 |
보상금으로 서울 집ㆍ땅 사면 취득ㆍ등록세 내야 (0) | 2006.12.13 |
[한국 경제 망하는 날] ① 내년 부동산 버블 꺼지나 (0) | 2006.12.12 |
내년 집값 좌우할 4대 관전포인트 (0) | 2006.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