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31 |
Tags
- 역세권시프트
- 목2동개발
- 목동부동산
- 목2동빌라매매
- 빌라투자
- 염창역빌라매매
- 비즈
- 등촌역세권개발
- 염창역시프트
- 염창역세권
- 목2동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빌라
- 염창역부동산 염창역세권시프트
- 염창역
- 염창역빌라투자
- 염창역부동산
- 비즈니스·경제
- 목2동빌라투자
- 목2동빌라
- 지하철9호선
- 염창역 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세권개발
- 목동구시가지
- 목2동부동산
- 목동빌라투자
- 목동구시가지개발
- 역세권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세권시프트
- 목동재개발
- 신목동역
Archives
- Today
- Total
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공급감소로 집값 급등" 정부, 정책 실패 인정 본문
"공급감소로 집값 급등" 정부, 정책 실패 인정
국정브리핑, 공급 확대 시사
정부가 이례적으로 집값 급등은 정책 실패에 책임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특히 그동안 105%로 알려진 주택보급률이 1인 가구를 고려하면 실제로는 82.7%에 불과하다고 밝혀 향후 정부가 주택 공급확대 정책에 주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국정홍보처의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인 ‘국정브리핑’은 15일 ‘실록 부동산정책40년’을 통해 “2002년 67만 가구에 달했던 연간 주택건설실적(승인기준)이 2006년에는 11월까지 36만 가구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참여정부 들어 주택공급이 추세적으로 감소했지만 정책당국이 공급 부족에 선제적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인가구 고려하면 주택보급률은 82%선
국정브리핑은 그 원인에 대해 ▲택지확보에서 공급까지 시차 ▲공급확대에 대한 정책당국 간 온도차 ▲통계의 오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국정브리핑은 ‘정책당국 간 온도차’에 대해 “부동산시장 안정의 양대 축인 규제강화 정책과 공급확대 정책 중 ‘어디에 강조점을 두느냐’를 놓고 논박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통계 착시로 인한 ‘주택보급률 100%의 함정’에 빠져 공급정책에 소홀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국정브리핑은 “주택보급률을 산정할 때 1인 가구는 제외되기 때문에 실제보다 주택보급률이 높아 보인다”면서 “주택보급률이 2005년 105.9%라고 하지만 1인 가구를 고려하면 실제 82.7%로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재개발 - 투자 > * 부동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동산대책 입법 과정 벌써 차질 (0) | 2007.02.16 |
|---|---|
| 편법` 주택 대출 앞으론 못한다 (0) | 2007.02.16 |
| "한국 집값상승률 높지 않은데 왠 규제바람" (0) | 2007.02.16 |
| 제2자유로 2009년말 개통된다 (0) | 2007.02.16 |
| ‘보통사람’도 갈수없는 아파트 (0) | 2007.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