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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4월 수도권 입주아파트 5118가구…전달대비 45%↓ 본문
4월 수도권 입주아파트 5118가구…전달대비 45%↓
지방은 35% 늘어…빈 집 더 늘 듯
내달 입주할 새 아파트는 서울ㆍ수도권의 경우 전달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하는 반면 지방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내집마련정보사는 4월에 입주가 시작될 아파트는 40개 단지 1만8569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79개 단지 2만6644가구보다 30.3%(8075가구) 줄었다고 2일 밝혔다. 내달 입주 물량은 올 3월 입주량인 1만9196가구보다 3.3%(627가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내달 서울은 9개 단지에서 1364가구, 수도권은 8개 단지에서 3754가구 등 총 5118가 입주해 3월 서울ㆍ수도권 전체 입주 물량인 9227가구에 비해 45%(4109가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지방은 4월중 23개 단지에서 1만3451가구가 입주를 시작해 3월의 9969가구에 비해 35%(3482가구)가 늘어난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3174가구, 충남 2788가구, 대구 2033가구, 부산 1908가구, 광주 1241가구, 경남 1098가구, 대전 742가구, 전북 316가구, 울산 151가구 등이다.
서울에선 2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가 대부분
서울의 경우 2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가 대다수로 동대문구 휘경동 동일스위트리버가 445가구로 가장 크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 중앙동 주공11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아파트 659가구가 입주를 시작하고, 하남시 덕풍동 벽산블루밍(696가구)과 광명시 광명동 월드메르디앙 (577가구) 등도 눈여겨 볼 만하다.
지방에서는 충남 당진군 송악면 신성 미소지움(1154가구), 청주시 산남동 대원칸타빌 1-2단지(1118가구), 김해시 상계동 북부푸르지오2차(1098가구) 등 3곳이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눈길을 끈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지방의 경우 입주량이 늘어 빈 집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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