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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 청약해볼까 본문
수도권 남부 청약해볼까
수도권 남부 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오산과 평택을 비롯해 충남 천안까지 경부선 전철을 따라 수도권 남부축으로 올해 분양물량이 대거 계획돼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오산 평택 천안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49곳에서 3만가구가 넘는다.
특히 지난해 지자체의 분양가 규제로 분양물량이 2000가구도 안됐던 천안은 9곳에서 2만17가구가 공급된다. 또 오산에서는 8곳에서 6604가구가 공급되고, 평택에서는 4729가구가 나온다.
오산에서는 올해 초 분양한 고현동 아이파크를 필두로 원동(3158가구) 양산동(2066가구) 갈곶동(633가구) 등에 분양계획이 잡혀 있다.
현대건설은 고현동과 인접한 원동 일대에 36~50평형 433가구를 분양한다. 경부선 전철 오산역과 이마트(오산점)를 차량으로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고 대원초ㆍ원동초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대림산업도 경부선 전철 세마역과 인접한 양산동에 28~60평형 1670가구 대규모 단지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신도시를 차량으로 10~2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평택은 서정동ㆍ고덕면 일대 신도시 지정과 평택항 산업철도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경남기업은 5월께 비전동에 903가구(25~45평형)를 분양한다.
천안에서는 동일하이빌이 쌍용동에 964가구(32~87평형)를 분양할 계획으로 3월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대우건설은 4월 천안시 두정동에 950가구(30~56평형)를 분양한다. 두정동 푸르지오는 경부선 전철 두정역에서 2분 거리여서 서울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KTX 천안아산역과 인접한 백석동(현대산업개발 1040가구) 불당동(한화건설 297가구) 신방동(한성건설 1044가구) 일대에도 4월 신규 분양계획이 잡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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