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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피할 수 있는 강남권 아파트 본문
분양가상한제 피할 수 있는 강남권 아파트
방배 2-6구역 재건축 수주전 `후끈`
최근 들어 아파트 신규 공급이 거의 없던 서울 강남권에서 분양가 규제를 피할 가능성이 큰 700여 가구의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고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동 2-6구역 재건축 조합은 다음 달 15일까지 건설사들의 입찰신청을 받아 오는 6월9일 주민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조합은 이를 위해 시공능력평가 1~10위 건설사를 대상으로 오는 24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방배동 요지에 735가구
이곳은 1만1866평의 부지에 25평형 158가구,33평형 322가구,45평형 103가구,53평형 122가구,76평형 30가구 등 총 735가구(임대 106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9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내년 3월께 조합원분을 제외한 275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단독주택 재건축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이곳은 특히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다 12월 전에 관리처분인가를 마칠 가능성이 커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건설업계 치열한 수주경쟁
여기에다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시기가 사업시행인가 이후로 늦춰진 뒤 사실상 사업이 중단돼 왔던 강남권 재건축 단지라는 점에서 건설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권에서 모처럼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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