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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개발정보 사전 유출? 본문
동탄2신도시 개발정보 사전 유출?
신도시 발표 앞두고 건축 인ㆍ허가 신청 급증
분당급 신도시 발표를 앞두고 동탄면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에 개발민원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 동부출장소에 따르면 지난 5월 동탄면과 정남면 등 화성 동부권역의 각종 건축 인ㆍ허가(건축허가ㆍ착공신고ㆍ행위허가 등) 신청 건수는 1637건으로 전달(4월)의 927건에 비해 76.5%나 급증했다.
5월 건축 허가ㆍ신고 4월대비 86%↑
이 가운데 건축 허가ㆍ신고의 경우 424건 접수돼 전달(227건)에 비해 86.7%, 산지전용 허가 관련도 52건으로 전달의 45건에 비해 15%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탄면 일대에는 지난 한달 간 건축관련 허가. 신고가 464건 접수돼 전달(216건)에 비해 배 이상 급증했으며, 지난달 31일~6월 1일 이틀 동안 무려 132건이 접수됐다.
이는 올 들어 동탄면 일대의 월별 건축 관련 허가, 신고 건인 ▲1월 189건 ▲2월 203건 ▲3월 188건 ▲4월 216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지난달 건축관련 각종 인허가 신청이 집중된 것은 해당지역이 신도시 지구로 확정 발표되면 이후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돼 이를 피하려 하기 때문이라는 게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갑자기 신도시 지정이 유력하다는 소문이 돌면서 지난달 동탄 일대의 관련 인허가 신청이 급증했다"며 "하지만 지난달 말 뒤늦게 신도시 지역에 신청된 건축 인.허가 132건과 산지전용허가 11건은 동탄2신도시 발표 후 정부방침에 따라 처리를 유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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