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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평당가 강남구가 최고…과천시 따돌려 본문
아파트 평당가 강남구가 최고…과천시 따돌려
강남 3500만원, 과천 3473만원
서울 강남구가 과천시를 꺾고 서울ㆍ수도권을 통틀어 아파트 평당가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혔다.
28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강남구의 평당 아파트 값은 3500만원으로, 평당 3473만원인 과천시를 앞질렀다.
지난해 말에는 과천시가 평당 3906만원으로, 평당 3569만원인 강남구에 비해 평당 337만원 높았다.
이같은 가격 역전은 올해 들어 강남구보다는 재건축 단지가 몰려 있는 과천시의 집값이 더 떨어진 때문으로 보인다.
서초구 평당가는 2788만원
6월말 현재 서초구의 아파트값은 평당 2788만원으로 강남구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이어 송파구는 2521만원, 용산구는 2406만원, 양천구는 2126만원으로 평당 2000만원대를 유지했다. 이 가운데 용산구를 제외하고는 지난해 말에 비해 평당가가 26만~72만원 정도 떨어진 것이다.
경기도에선 군포ㆍ구리 등이 상위권
경기도에서는 과천시를 제외하고 군포(평당 1253만원), 구리(1061만원), 부천(1010만원), 성남(1250만원), 안양(1115만원), 용인(1235만원), 의왕(1188만원), 하남시(1099만원) 등이 평당 1000만원을 넘었다.
평당가 1000만원 대열에는 못미치지만 의정부시는 최근 경원선 복선전철 개통, 미군부대 이전 등의 호재로 지난해 말 평당 500만원에서 현재 595만원으로 평당 95만원 상승했다. 여주군은 신세계첼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호재로 작년 말 평당 318만원에서 현재 398만원으로 평당 80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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