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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읍ㆍ진접지구 분양가 3.3㎡당 700만원 이하" 본문
"고읍ㆍ진접지구 분양가 3.3㎡당 700만원 이하"
건교부, "판교 수준 건축비 적용해도 700만원선"
건설교통부가 양주시 고읍지구와 남양주시 진접지구 분양가는 ㎡당 211만원(평당 7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일부 언론에서 고읍지구와 진접지구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30% 이상 높은 ㎡당 211~242만원선에 책정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택지공급가 3.3㎡당 180만~229만원
건교부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에 확인한 결과, 진접지구 택지공급가는 3.3㎡당 180만-220만원, 고읍지구는 200만-229만원선으로 건축비와 가산비를 감안해도 700만원을 넘지 않을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또 "현재까지 공공택지에서 적용된 최고 수준의 품질이라고 할 수 있는 판교수준(약 500만원)의 건축비와 가산비를 적용해도 분양가는 700만원선"이라고 덧붙였다.
건교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판교는 3.3㎡당 1200만원선에 분양돼 주변보다 약 30% 이상 인하효과가 생겼고 서동탄신도시도 15% 안팎의 인하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동탄은 800만원대, 송파는 900만원대로 예상돼 주변시세에 비해 30% 이상 저렴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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