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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버블세븐 시가총액 올 들어 6조1000억원 하락 본문
버블세븐 시가총액 올 들어 6조1000억원 하락
양천구 하락률 가장 커
올 들어 서울 강남ㆍ서초구 등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이며 시가총액(매매값 총액)이 6조1000억원 정도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최근 버블세븐 지역인 강남ㆍ서초ㆍ송파ㆍ양천구, 용인시, 분당ㆍ평촌신도시의 아파트 53만2993가구를 대상으로 아파트값 총액을 조사한 결과, 연초 대비 6조1712억원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양천구로 연초 39조1671억원에서 37조2753억원으로 1조8918억원 떨어졌다. 연초 대비 시가총액 하락률도 -4.83%로 가장 컸다.
양천ㆍ송파구 합쳐 9개월간 3조원 이상 '증발'
이어 송파구가 58조5917억원에서 56조8271억원으로 1조7646억원(-3.01%) 하락했다. 양천구와 송파구를 합쳐 약 9개월간 3조원 이상의 돈이 빠진 셈이다.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강남구는 연초 102조2974억원에서 최근 101조5528억원으로 7445억원(-0.73%) 하락했고, 서초구는 58조5874억원에서 57조7163억원으로 8710억원 떨어졌다.
또 용인시(-0.12%)는 올 들어 시가총액이 792억원(64조1949억원→64조1157억원) 하락했고, 분당(-1.03%)이 5604억원(54조2897억원→53조7292억원), 평촌(-1.42%)은 2593억원(18조3012억원→18조418억원)이 각각 감소했다.
양천구의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떨어진 것은 학군 수요가 감소하며 목동 신시가지내 아파트값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올 들어 신시가지 아파트중 중소형은 1억~2억원, 중대형은 최고 3억원 가량 하락했다.
송파구는 잠실 주공5단지, 가락 시영 등 재건축 아파트 약세로 내림세를 주도했고, 분당과 평촌 역시 대형 아파트 위주로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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