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등촌역세권개발
- 목2동빌라투자
- 신목동역
- 빌라투자
- 목2동빌라매매
- 목동부동산
- 비즈
- 염창역부동산
- 염창역빌라매매
- 염창역시프트
- 목동구시가지개발
- 목2동부동산
- 목동재개발
- 염창역세권시프트
- 목2동빌라
- 목2동개발
- 염창역부동산 염창역세권시프트
- 염창역 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세권개발
- 비즈니스·경제
- 염창역
- 지하철9호선
- 목동구시가지
- 역세권시프트
- 역세권도시환경정비사업
- 목2동도시환경정비사업
- 목동빌라투자
- 염창역빌라
- 염창역빌라투자
- 염창역세권
Archives
- Today
- Total
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인천 가정뉴타운 위장전입 대거 적발 본문
인천 가정뉴타운 위장전입 대거 적발
주거이전비 타내기 위한 위장전입 183가구
인천시는 지난달 12일부터 가정뉴타운(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 지구 내 1가구 2세대 이상 거주 534세대에 대해 방문조사를 벌인 결과 총 183세대(32.4%)의 위장전입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개발 추진과정에서 사업지구 내 거주자에게 지급될 1천280만원(4인세대 기준) 가량의 주거이전비를 노린 위장전입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에 확인된 위장전입자에 대해 실제 거주지로 주소를 옮기도록 유도하고, 따르지 않을 경우 주민등록법상 직권말소와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키로 했다.
11월까지 2470가구 직접 면담조사
시는 오는 11월까지 사업지구 내 주민등록상 1가구에 2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총 2천470세대에 대한 거주자 직접 면담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장전입에 따른 사업비 증가는 분양가 상승 등으로 이어져 원주민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는 만큼 실제 거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재개발 - 투자 > * 재개발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평뉴타운 60점 이상돼야 당첨권 (0) | 2007.10.26 |
---|---|
거여ㆍ마천뉴타운에 1만1090가구 들어선다 (0) | 2007.10.25 |
서울 자치구, 재개발 정비계획 직접 수립 (0) | 2007.10.19 |
주거환경개선사업 원주민 재정착률 절반도 안돼 (0) | 2007.10.16 |
하반기 아파트 매물 쏟아지나 (0) | 2007.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