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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마스터플랜 나온다 본문
목동 재건축 마스터플랜 나온다
양천구 빠르면 이달말 발표 계획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계획이 나올 계획이다.
22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양천구청은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3단지 5110가구를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으로 용도 변경해 재건축하는 방안 등이 담긴 ‘목동 재건축 마스터플랜’을 빠르면 이달 말 발표할 계획이다.
재건축 과정에서 목동 1~14단지 전체를 지하 보행자 도로로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하며 일부 단지는 상업기능을 겸한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짓는다.
이 같은 계획은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1985년 처음 입주한 이래 내년부터 법정 재건축 가능 연한이 도래한데 따른 것이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1985~1988년 사이 14개 단지에서 모두 2만6629가구 규모로 들어섰다.
목동신시가지 1~3단지 3종 주거지역 용도변경 추진
양천구청은 이르면 연말께 서울시에 지구단위계획안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 계획이 확정되면 법정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는 단지 순서대로 안전진단을 통해 재건축 적합도를 따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하지만 목동에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려면 시간이 한참 더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강남권에서도 대치동 은마(1999년), 잠실 주공5단지(1998년)처럼 법정 재건축 가능연한이 10년을 넘었는데도 아직 첫 삽조차 못 뜬 단지들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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