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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 4차 뉴타운 2~3년 뒤에 지정" 본문
오세훈 시장 "서울 4차 뉴타운 2~3년 뒤에 지정"
기존 뉴타은 50% 이상 진척된 후에 지정
서울의 4차 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포함)은 2~3년 뒤에 지정될 전망이다. 또 4차 뉴타운에는 고층 아파트뿐 아니라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집값을 자극하는 정책은 최대한 억제하겠다"며 "기존 뉴타운이 적어도 50% 이상 진척된 2~3년 후에나 4차 뉴타운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가 발표한 뉴타운은 모두 26곳으로 지난 2002년 시범뉴타운으로 지정돼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길음뉴타운이 현재 70%가량 준공된 상태다.
집값 자극 정책 최대한 억제
그러나 2005년 지정된 3차 뉴타운의 경우 주민공청회까지 완료된 곳은 신길뉴타운 1곳 뿐으로 전반적으로 사업속도가 지지부진한 상태다. 기존 뉴타운 사업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서 4차 뉴타운을 지정하면 주변 땅값, 집값만 자극할 것이라는 게 오 시장의 설명이다.
오 시장은 또 "이대로 가면 20~30년 뒤 서울은 고층 아파트 일색이 될 게 뻔하다"며 "4차 뉴타운 발표 전까지 서울의 주거 형태에 대한 밑그림을 다시 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뿐만 아니라 타운하우스 등을 도입해 주거 형태의 변화를 주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4차 뉴타운에는 타운하우스나 테라스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시설이 건설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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