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Tags
- 빌라투자
- 등촌역세권개발
- 염창역세권개발
- 염창역빌라매매
- 목2동도시환경정비사업
- 목동부동산
- 역세권시프트
- 염창역빌라
- 목동구시가지
- 염창역시프트
- 목2동부동산
- 목2동빌라투자
- 지하철9호선
- 목2동빌라매매
- 목동재개발
- 염창역 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빌라투자
- 목동구시가지개발
- 염창역세권
- 목2동빌라
- 염창역세권시프트
- 목2동개발
- 염창역부동산
- 염창역부동산 염창역세권시프트
- 비즈니스·경제
- 역세권도시환경정비사업
- 신목동역
- 비즈
- 목동빌라투자
- 염창역
Archives
- Today
- Total
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원주시, 대규모 산업단지 추가 조성 본문
원주시, 대규모 산업단지 추가 조성
71만4311㎡ 규모의 반계산업단지 추진
강원 원주시의 문막과 부론지역에 대규모 지방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된다.
원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문막읍 반계리와 취병리 일대 71만4311㎡에 2010년까지 모두 1110억원을 들여 가칭 '반계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곳에는 전자부품과 영상, 음향, 통신, 장비제조업, 의료분야, 자동차 생산업체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수요조사 결과 70여개 업체가 입주를 희망해 분양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내륙권 대표적인 공업도시 기대
반계산업단지가 준공되면 기존 4개 공단이 들어선 문막지역 산업단지 규모가 총 236만9천408㎡로 늘어나 도 내는 물론 중부내륙권의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성장하게 된다.
또 부론면 노림리 일대 82만6천500㎡에 강원도개발공사가 917억원을 투자해 2012년까지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의료기기와 자동차부품, 건설자재, 건강식품업체를 중심으로 입주시킬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두 곳에 지방산업단지가 추가 조성되면 공장용지 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기업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와 함께 2012년 혁신도시와 2015년 원주기업도시가 준공되면 공장용지 부족현상은 완전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재개발 - 투자 > * 부동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상도동에 싼 전세아파트 쏟아진다 (0) | 2007.07.17 |
|---|---|
| 8년치 소득 꼬박 모아야 수도권에서 내집 마련 (0) | 2007.07.17 |
| 서울·경기 거주자 “인천으로 가자” (0) | 2007.07.17 |
| 여의도서 주상복합으로 재건축 다시 추진? (0) | 2007.07.17 |
| 서울 강북권 매매시장 꿈틀 (0) | 200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