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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청약점수 낮다면 임의분양 노려볼만 본문
청약점수 낮다면 임의분양 노려볼만
연말까지 8개 단지 분양예정
청약점수가 낮다면 분양물량이 20가구 미만이어서 별다른 청약규제가 없는 임의분양을 노려볼만하다. 임의분양물량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선착순이나 추첨 등을 통해 분양된다.
9월 이후 청약가점제 실시로 무주택자를 제외하곤 내집 마련 기회가 줄어들지만 임의분양은 이와 무관해 틈새로 공략해볼만하다.
업계와 닥터아파에 따르면 연내 수도권에서 임의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8곳 111가구로 조사됐다. 성동구 행당4구역 재개발 두산위브와 영등포구 당산동3가 금호어울림은 역세권에 위치하고 주변 개발이 활발한 지역이기 때문에 눈여겨 봐야할 단지다.
서울서 4개 단지 분양 예정
두산건설은 성동구 행당동 322의 22번지 행당4구역을 재개발해 465가구 중 79~142㎡ 10가구를 9월 임의분양 할 예정이다. 행당4구역은 서울지하철 5호선 행당역과 걸어서 불과 2~3분 거리다. 행현초등, 무학중, 무학여고가 단지와 접해 있어 쉽게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 대림, 한진타운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형성돼 주거 편의시설은 잘 갖춰진 편.
금호건설은 영등포구 당산동3가 396의 2번지 신영연립을 재건축해 125가구 중 105~171㎡ 17가구를 9월경 임의분양 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청공원이 단지 옆에 위치하며 지하철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코스트코(양평점), 홈플러스(영등포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올림픽도로가 가깝고 양화대교를 통해 강변북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동원메이드건설은 마포구 망원동 466번지 연립을 재건축해 110가구 중 99~132㎡ 13가구를 10월 임의분양 한다. 한강시민공원, 망원유수지체육공원, 홍제천 등 주변 친환경 시설이 밀집돼 이용이 쉽다. 망원초등이 단지 앞에 위치해 걸어서 2분이면 통학할 수 있다.
교통시설은 서울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걸어서 7분거리며 성산대교 역시 차량으로 2~2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경기•인천서도 잇단 분양
인천 남구 용현동 617의 1번지와 3번지 일대에는 금호건설이 임의분양에 나선다. 부성아파트를 재건축해 180가구 중 76~109㎡ 19가구를 분양하며 617의 3번지 영남아파트 역시 재건축해 209가구 중 79~105㎡ 11가구를 임의분양한다. 두 단지는 서로 접해 있어 실질적인 단지규모는 400가구 정도이며, 분양시기는 10월 예정.
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시작하는 곳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높다. 게다가 주변 동양제철화학 공장터에 복합타운 등 개발호재가 예정돼 주거환경은 개선될 전망이다.
반석종합건설은 구리시 수택동 471번지 빌라를 재건축해 80가구 중 69~105㎡ 11가구를 9월 임의분양한다. 구리시 뉴타운 내에 포함된 단지로 수혜가 예상된다. 인근에 구리종합시장, 남양시장 등 재래시장이 위치한다. 강변역과 잠실역행 버스노선이 다양해 서울 접근성이 높고 중앙선 복선전철 구리역이 차량으로 5분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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