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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처분조건부대출 부실가능성 희박" 본문
금융당국 "처분조건부대출 부실가능성 희박"
대출 98% 정상 상환
금융감독원은 "처분조건부 대출이 부실화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22일 밝혔다.
처분조건부 대출은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받은 사람이 투기지역의 아파트를 추가로 구입할 경우 1년 안에 기존 아파트를 처분하는 조건으로 받은 대출을 의미한다.
올해 만기 도래 4만6000여건
금융감독원은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4만6천여건의 처분조건대출 중 3만여건의 상환이 이뤄졌고 하반기에 1만5천500여건의 만기가 돌아온다고 집계했다.
올 6월말 기준 처분조건부 대출 건수는 6만4천여건이며 내년 이후 만기가 돌아오는 물량은 4만8천여건이다.
경매 넘어간 사례 3건 불과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처분조건부 대출의 98%가 정상적으로 상환되고 있으며 경매에 넘어간 사례는 3건에 불과하다"며 "현 상황에서 처분조건부 대출이 한꺼번에 쏟아져 부동산시장을 뒤흔들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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