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염창역세권시프트
- 목2동빌라
- 목동구시가지
- 염창역부동산 염창역세권시프트
- 목동구시가지개발
- 비즈
- 신목동역
- 역세권시프트
- 목동부동산
- 역세권도시환경정비사업
- 목2동빌라투자
- 목2동빌라매매
- 목2동부동산
- 목동빌라투자
- 염창역시프트
- 염창역빌라매매
- 염창역부동산
- 염창역 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
- 등촌역세권개발
- 빌라투자
- 염창역빌라투자
- 염창역세권
- 염창역세권개발
- 목동재개발
- 염창역빌라
- 목2동도시환경정비사업
- 비즈니스·경제
- 지하철9호선
- 목2동개발
- Today
- Total
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8.31대책 후 2년간 '6억 미만 아파트' 값 20% 올라 본문
8.31대책 후 2년간 '6억 미만 아파트' 값 20% 올라
일반아파트가 고가아파트보다 상승률 높아
2005년 8.3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2년 동안 6억원을 기준으로 한 고가아파트와 일반아파트간 희비가 엇갈렸다.
아파트 값은 초반 1년은 고가아파트, 후반 1년은 일반아파트 순으로 번갈아 고공비행했으나 전체 기간에서는 일반아파트의 상승률이 고가아파트의 상승률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8.31대책 이후 최근 2년간 6억원 이하 아파트의 3.3㎡(1평)당 가격은 956만원에서 1146만원으로 19.8% 올라 같은 기간 3.3㎡당 2396만원에서 2815만원으로 17.5% 오른 6억원 초과 아파트의 상승률을 웃돌았다.
8.31대책 직후 1년간은 고가아파트와 일반아파트의 상승률이 각각 13.8%와 4.05%로 고가아파트의 상승률이 크게 두드러졌다.
최근 2년새 일반아파트 15.1%↑, 고가는 3.2%↑
그러나 그 후 1년간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강북지역에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일반아파트가 15.1% 상승한 반면 매수세가 끊긴 고가아파트는 3.2% 오르는데 그쳤다.
일반아파트의 가파른 상승세는 강남권보다 비강남권에서 두드러졌다. 비강남권 일반아파트는 2년동안 25.9%(3.3㎡당 873만원→1100만원) 상승하며 14.8%(3.3㎡당 1935만원→2221만원) 오른 고가아파트의 상승률을 상회했다.
강남권에선 고가아파트 상승률 두드러져
반면 강남권에서는 고가아파트(25.9%) 상승률이 일반아파트 오름폭(7.1%)의 4배에 달해 비강남권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일반아파트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각종 개발호재가 몰린 용산구(42.5%) 였으며, 이어 노원구(39.8%), 강서구(37.1%), 관악구(37.1%) 등 순이었다.
그러나 강남구는 오히려 3.36% 떨어져 일반아파트값이 유일하게 하락한 지역으로 기록됐다.
고가아파트의 경우 강서구가 37.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강남구(31.7%), 양천구(29.0%), 동작구(24.2%), 광진구(23.0%) 등의 오름폭도 두드러졌다.
강서구, 고가ㆍ일반아파트 모두 높은 상승률 기록
특히 강서구는 고가아파트와 일반아파트 모두 37.8%와 37.1%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일반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두드러진 것은 고가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와 세 부담 증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6억원 이하 아파트로 내 집 마련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재개발 - 투자 > * 부동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 "서부이촌동 부동산 급등 막는다" (0) | 2007.08.31 |
---|---|
이건교장관, "지방투기과열지구 조속 해제" 밝혀 (0) | 2007.08.31 |
2002년 이후 분양된 주공단지 분양원가 공개 (0) | 2007.08.29 |
뚝섬 상업용지 주상복합 상한제 피할 듯 (0) | 2007.08.29 |
인천 영종하늘도시 생활용지 분양권 불법 거래 과열 (0) | 2007.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