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목2동부동산
- 염창역
- 염창역빌라매매
- 신목동역
- 등촌역세권개발
- 목동구시가지
- 목2동빌라
- 염창역부동산
- 목2동빌라투자
- 비즈니스·경제
- 목동재개발
- 비즈
- 염창역시프트
- 염창역부동산 염창역세권시프트
- 빌라투자
- 목동빌라투자
- 염창역빌라투자
- 목2동개발
- 목동구시가지개발
- 지하철9호선
- 염창역빌라
- 염창역세권
- 역세권도시환경정비사업
- 역세권시프트
- 염창역세권개발
- 목2동도시환경정비사업
- 목2동빌라매매
- 목동부동산
- 염창역 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세권시프트
Archives
- Today
- Total
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수도권 외곽서도 중소형은 분양 인기 본문
수도권 외곽서도 중소형은 분양 인기
이천푸르지오ㆍ시흥대주피오레 지역 1순위서 마감
수도권에서 인기 있는 지역으로 분류되지는 않는 외곽지역에 분양된 단지들이 중소형 평형에선 1순위서 마감된 반면 40평대 이상 중대형 평형에선 미달됐다.
업계 관계자는 “30평대는 해당 지역이나 주변지역의 내집 마련 실수요자들이 적극 청약에 나서면서 마감된 반면 40∼50평대는 갈아타기 수요가 주로 관심을 갖는데 지역적으로 인기 있는 지역은 아니어서 관심이 덜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에 분양된 대우건설의 이천 설봉 푸르지오가 30평대에선 1순위서 마감됐지만 40∼50평대는 미달됐다.
23일 실시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 33평형(82가구)은 무주택 우선공급에선 미달됐지만 일반 1순위 접수에선 이천 1순위서 3.3대 1로 마감됐다.
이천지역에 그동안 공급이 많지 않았던 이유도 있다.
46평형은 94가구 모집에 21명이 신청, 73가구가 미달됐고 52평형은 50가구에 5명이 신청해 45가구가 남았다.
40평대 이상 중대형은 미달
이날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시흥시 미산동 대주건설의 시흥미산대주피오레도 전용 25.7평 이하인 38평형(22가구,공용면적이 많아 평형이 큼)은 시흥 1순위서 1.7대 1로 마감됐다. 이 평형도 무주택 우선에선 미달됐다.
47평형은 33가구 모집에 11명이 신청, 22가구가 남았고 51평형(83가구 모집) 76가구, 57평형(142가구 모집) 139가구, 71평형(4가구 모집) 3가구 미달됐다.
'재개발 - 투자 > * 부동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동산세제로 지자체 재정자율 약화" (0) | 2007.01.24 |
---|---|
노대통령 "부동산값 반드시 잡힐 것" (0) | 2007.01.24 |
국민 10명중 9명 “현 정권에선 집값 내리지 않을 것” (0) | 2007.01.24 |
파주 교하지구 `신도시`로 단장 (0) | 2007.01.23 |
용인 흥덕 떴다방 유혹…불법거래 조심해야 (0) | 200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