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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9명 “현 정권에선 집값 내리지 않을 것” 본문
국민 10명중 9명 “현 정권에선 집값 내리지 않을 것”
국민 57.7%는 “부동산값 상승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한국인 10명중 6명(57.7%)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그 비율은 서울 이외 지역(55.1%)보다는 서울 거주자(64.5%)가, 자기집 소유자(52.6%)보다는 비소유자(70.6%)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한국인 10명중 9명은 “현 정권에선 집값 내리지 않을 것”으로 인식했다.
KBS가 최근 우리나라 국민 1000명과 250명의 전문가 등을 상대로 실시한 ‘부동산 실태 및 정책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7.7%는 “부동산 가격 폭등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12.7%에 불과했다.
집값 상승세가 멈추는 시기에 대해서는 “정권과 관계 없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응답이 53.6%로 가장 많았다. ‘차기 정권에서’라고 답한 사람은 36.7%였다. 현 정권에서 집값이 잡힐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3.4%에 불과했다.
국민 35% "부동산 대책 강도 약하다"
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 강도에 대해서는 ‘약하다’(35.4%)는 응답이 ‘강력하다’(29.3%)보다 많았다. 무주택자들에게 “자기 소유의 집을 마련하는 데 얼마나 걸릴 것인가”라고 물어본 결과, 서울 거주자 45.4%는 ‘1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로소득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질문에는 서울 거주자의 절대 다수(73.8%)가 “자유 시장경제의 부작용이므로 소득을 차단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다. “개의치 않는다”는 응답은 2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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