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목동구시가지
- 목2동빌라투자
- 염창역빌라매매
- 역세권시프트
- 지하철9호선
- 빌라투자
- 목동부동산
- 신목동역
- 염창역시프트
- 염창역빌라
- 염창역세권
- 염창역 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부동산
- 비즈니스·경제
- 염창역세권시프트
- 목2동빌라매매
- 비즈
- 염창역부동산 염창역세권시프트
- 목2동도시환경정비사업
- 염창역빌라투자
- 목2동부동산
- 역세권도시환경정비사업
- 목2동개발
- 염창역세권개발
- 목2동빌라
- 목동빌라투자
- 등촌역세권개발
- 염창역
- 목동재개발
- 목동구시가지개발
Archives
- Today
- Total
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경기도 40%가 개발 불능 '절대보전지역' 본문
경기도 40%가 개발 불능 '절대보전지역'
서울 중심 대부분 동쪽에 위치
경기도 면적 중 40%는 일체의 개발을 할 수 없는 '절대보전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10일 발표한 국토환경성평가도에 따르면 도내 절대보전지역에 해당되는 지역은 전체 면적 1만184㎢ 중 4천052㎢로 39.8%를 차지한다. 지역적으로는 서울을 중심으로 대부분 동쪽에 있으며, 서쪽 및 서남쪽에는 거의 없다.
국토환경성평가도는 국토를 친환경적ㆍ계획적으로 보전 및 개발, 이용하기 위해 환경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개발을 원천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1등급 절대보전지역부터 개발 가능도에 따라 5등급으로 분류한 지도로 환경부가 작성한다.
가평ㆍ남양주ㆍ광주 등서 많아
시ㆍ군별로 절대보전지역이 가장 많은 곳은 가평(75.8%), 남양주(65.4%), 광주(62.3%), 의왕(61.9%), 과천(60.7%) 등이다.
이들 지역은 수변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법 등 각종 환경관련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 곳으로 경기도가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반면 국토환경성평가에서 체계적 개발이 가능한 5등급 지역이 넓은 시ㆍ군은 부천(61.0%), 수원(48.8%), 안산(47.0%), 안양(39.8%) 등이다.
도 관계자는 "국토환경성평가도는 개발사업의 입지선정에서 환경적 정보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절대 기준은 아니다"면서 "지역적 특성에 대한 상대적 가치를 평가해 친환경적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개발 - 투자 > * 부동산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령화 시대 주택수요 50대 이상이 주도 (0) | 2007.02.12 |
---|---|
은평뉴타운에 주상복합 (0) | 2007.02.12 |
아파트 청약 접수 은행에 맡겨야 (0) | 2007.02.10 |
떴다방의 달꼼한 유혹 믿었다간 낭패? (0) | 2007.02.10 |
상한제 확대 ‘불똥’ ,엇갈리는 희비 (0) | 2007.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