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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전세끼고 집 사기 가장 힘든 곳은 '송파구' 본문
서울서 전세끼고 집 사기 가장 힘든 곳은 '송파구'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26.9%로 최저치
서울에서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구입하기가 가장 어려운 곳은 송파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업계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을 조사한 결과 송파구가 26.9%로 가장 낮았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매매가에서 전세가가 차지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아야 전세를 끼고 매입할 경우 자기 자본이 적게 든다.
송파구의 경우 매매값이 평당 2천573만원인데 비해 전셋값은 693만원에 불과해 전셋값이 매매가의 30%에도 못미쳤다.
이어 강남구가 매매값 평당 3천519만원, 전셋값 평당 969만원으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두번째로 낮은 27.5%였고, 강동구(27.9%), 서초구(30.6%), 양천구(31.5%), 용산구(32.7%)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은 모두 매매값이 평당 2천만원이 넘는 곳으로 양천구를 제외하고는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많다는 게 특징이다. 재건축 기대감으로 매매값이 가파르게 상승한데 비해 집이 낡아 전셋값 상승세는 이에 못미친 것이다.
실제 강남구와 용산구에 있는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총 9만2천573가구로 서울시 전체 재건축 대상(10만6천390가구)의 87%가 몰려있다.
서대문,은평,종로,중랑구는 50% 넘어
이에 비해 매매가 대비 전셋가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서대문구로 그 비율이 52.8%에 달했다. 매매가가 평당 988만원, 전셋값이 평당 522만원이다.
또 은평구(52.4%), 종로구(51.4%), 중랑구(51.3%), 노원구(49.4%) 등도 그 비율이 50%가 넘거나 육박해 전세끼고 주택을 사두기 좋은 지역으로 꼽혔다.
한편 서울지역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지난해 말에 200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올 들어서 다시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1년에는 이 비율이 59.6%로 60%에 육박했으나 집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2002년 53.1%, 2003년 46%, 2004년 43.9%, 2005년 41.2%, 2006년 34.9%로 5년 연속 감소했다. 하지만 올 들어 매매값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올 1월에는 35.1%, 2월 현재 35.3%로 조금씩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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