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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하반기 인천송도에 주상복합 쏟아진다 본문
하반기 인천송도에 주상복합 쏟아진다
더프라우 인근에 2000여가구 일반분양
하반기 인천 송도에 주상복합아파트가 대거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월 분양된 코오롱건설의 더프라우, 다음달 분양 예정인 포스코건설의 센트럴파크에 이어 2000가구가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주상복합이 나올 곳은 더프라우 사업장 인근 1공구 내 어민생활대책용지에서다. 더프라우도 어민
생활대책용지에서 분양된 물량이다.
어민생활대책용지는 총 6만4000여평. 과거 조개를 잡거나 어업에 종사하던 어민들의 생활대책용으로 저렴하게 공급된 땅이다. 1265명이 1인당 50평씩 받았다.
이 땅은 주상복합용지로 용적률 350% 이하로 주상복합을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어민이었던 땅 주인 1265명 중 98명이 조합을 만들어 자신들의 땅 5000평에 사업을 추진한 게 더프라우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나머지가 일반에 분양된다.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 분양 서둘러
다른 지주들도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올해를 넘기면 분양가상한제를 받아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 상한제 시행전에 분양하면 더프라우의 분양가(평당 평균 1310만원) 수준 정도는 받을 수 있지만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으면 평당 1000만원 넘게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땅에서 사업이 가시화된 게 현대건설이 200명의 땅 1만평에서 주상복합 사업을 수주해 추진 중이다. 평균 50평 정도의 아파트 500여가구와 오피스텔 300실 규모를 계획 중이다.
현대건설은 9월께 분양계획을 잡고 있다. 일반분양분은 지주 200명 몫을 제외한 300가구 정도다.
코오롱건설도 추가로 사업할 대상지를 찾고 있다.
현대건설이 1만평서 중대형 500가구 계획
나머지 주민들도 사업을 서두르고 있어 머지 않아 주상복합 사업계획들이 잇따라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프라우를 제외한 5만9000평에 용적률 350%를 적용하면 중대형 평형으로 2500∼3000가구는 지을 수 있다. 조합원몫 1000여가구를 제외하면 1500∼2000가구가 일반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주상복합은 하반기 분양예정인 청라지구 아파트들과 청약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주상복합아파트는 전량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분양된다. 인천 1순위에서 미달하면 인천을 제외한 수도권 주택청약예금 1순위자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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