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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비(非)버블지역, 버블지역 집값 상승세 눌러 본문
비(非)버블지역, 버블지역 집값 상승세 눌러
양천구 상승폭 가장 낮아vs노원구 오름폭 가장 커
정부가 주요 집값 급등지역을 '버블 세븐'지역으로 지목한 뒤 버블지역과 비(非)버블 지역간의 집값 상승세가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소위 집값에 거품이 있다는 버블세븐을 발표한 지난해 5월15일 이후 이달 10일까지 서울 각 구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버블세븐에 속한 강남ㆍ서초ㆍ송파ㆍ양천 등 4개구가 5.9% 오르는 데 그치는 동안 비(非)버블세븐 지역인 나머지 21개구는 14.99% 상승했다. 비버블지역의 상승폭이 버블지역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던 셈이다.
버블세븐 4개구 가운데 양천구가 1.56% 올라 상승 폭이 가장 낮았고 이어 서초구(5.69%), 송파구(6.87%), 강남구(9.19%) 순으로 상승했다.
비버블세븐 지역 중에는 노원구가 24.82% 상승해 가장 오름폭이 컸고, 이어 광진구(18.76%), 관악구(18.63%), 중랑구(17.66%), 성동구(17.32%), 강북구(17.27%) 등의 순서로 오름세가 나타났다.
올 들어 강남권 아파트 매수세 크게 위축
서울 버블세븐의 집값 상승세가 위축된 것은 올 들어 강남권의 재건축을 중심으로 분양가상한제 등 각종 규제 영향을 받은 데다 중대형 고가아파트 역시 세부담과 대출규제의 영향권에 들면서 매수세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반해 비버블지역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장점과 함께 경전철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가 꾸준히 유입됐다.
그러나 추가 금리 인상 여파에다 9월 이후 본격적으로 분양가상한제 아파트가 등장할 것을 감안하면 당분간 버블과 비버블 모두 상승세는 크지 않을 것으로 스피드뱅크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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