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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역세권 개발-조은공인
올해 말까지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분양 릴레이 본문
올해 말까지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분양 릴레이
6500여 가구 나와…은평ㆍ성북구 등 강북에 많아
최근 분양시장에서 서울 재개발 아파트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청약자들이 대거 몰려 순위 내 경쟁률이 수십 대 1을 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서울 재개발 단지 등은 뉴타운 등 주변에 개발 호재가 많아 이 같은 인기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본다.
관련 업계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분양 예정인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단지는 뉴타운 지역을 포함해 모두 37곳 6537가구다. 재건축보다는 재개발이, 강남보다는 강북이 압도적으로 많다.
재개발(뉴타운 포함)은 25곳 5991가구고 재건축이 12곳 546가구다. 지역별로는 은평ㆍ성북구 등 강북권 14곳에서 총 4438가구가 나온다.
뉴타운 지역에서의 본격적인 분양이 눈에 띈다. 반면 강남권에서는 1개 단지 33가구만 분양이 예정돼 있을 뿐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단지에서 일반에 분양되는 물량은 중소형인 경우가 많다. 조합원들이 큰 평형을 가지려 해서다. 때문에 9월 이전에 나올 단지들은 청약가점제가 도입되면 불리해지는 독신자나 신혼부부, 젊은 층들이 대거 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괜찮은 단지 어디 없나?
계룡건설산업은 강남구 도곡동 금호빌라를 재건축해 총 53가구 중 84~102평형 33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7월 초순께 견본주택 문을 열고 청약에 나설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연내에 강남권에서 나올 유일한 재건축 단지다. 규모는 작지만 서울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걸어서 3분여 거리고, 개포공원과 양재천이 인접해 있다.
마포구 하중동에서는 GS건설이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한강밤섬자이 아파트를 8월께 분양할 예정이다. 총 488가구 중 33평~60평형 7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은평뉴타운도 곧 분양된다. SH공사는 은평뉴타운 1지구에서 10월 첫 분양에 나선다. 34평~65평형 2817가구다. 은평뉴타운은 북한산, 갈현근린공원 등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도시로 건설되고 교육ㆍ편의시설 등이 대거 확충돼 주거환경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북아현뉴타운 내에서는 동부건설이 충정로ㆍ냉천구역에서 681가구 중 24ㆍ41평형 17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6월 22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방침이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도 나온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성북구 정릉9구역에서 총 1254가구의 래미안 아파트 중 24평~44평형 320가구를 8월께 일반에 분양한다.
이외에 GS건설은 7월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5구역에서 25평~43평형 108가구를, 대우건설은 8월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1구역에서 24평~42평형 57가구를 각각 일반에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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